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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가지면서 처음 만나게 됬고 그때 너무너무 잘해주셨어요 그래서 더 아쉬웠던 관리사님 이셨어요~
헤어지면서 이제 다시 뵐일이 없겠네요ㅠㅠ 하고 아쉽게 헤어졌는데 셋째가 찾아오면서 또 뵐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어요
꼭 위도경 관리사님께 받고 싶어서 7월 출산임에도 불구하고 3월부터 연락드려 꼭 관리사님을 배정받고 싶다고했고
일정이 맞아서 결국 다시 반나게 되었어요
셋째라 20일을 지원받으면서도 내돈내산으로 추가 연장까지 했답니다
관리사님을 잘 아니까 충분히 만족할 거라는걸 알고 있어 망설임없이 연장했네요^^
내 집 살림을 남에게 맡긴다는게 결고 쉽고 편한 일은 아닌데 어떻게 일하시는지 아니까 너무 편하게 한번더 맡길 수 있었어요
음식 재료만 사두면 원하는 메뉴로 뚝딱뚝딱 만들어주시고 음식 외 다른 집안 살림도 부탁드리지 않았던 부분까지 신경써주시면서 너무 잘해주셨어요
아이보는 건 두말할것도 없이 전문가시니까^^
아이가 관리사님하고 목욕할때는 울지도 않고 잘 하더라구요ㅎㅎ
간혹 큰 애들이 아파서 어린이집 안가거나 늦게가서 집에있던 날에는 역시 육아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 같이 잘 놀아주셨구요
아이들을 참 이뻐해 주시는게 눈에보이고 너무 감사했어요~
처음 뵈었을때도 그랬지만 두번째로 뵈니까 더 편하기도 했어서 덕분에 수다떨수도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육아하면서 집에 혼자만 있다보면 대화상대가 없다보니 무료한데 관리사님과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하고
육아 경험에 의한 조언과 살림 등 정보도 서로 공유하고 지내면서 너무 즐거웠고 그래서 더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어요
맘 같아선 계속계속 연장하고 싶었네요ㅎㅎ
이제 정말 관리사님으로 뵐일이 없다니 너무 아쉬워요ㅜㅜ
같은 춘천에 사니까 오며가며 마주치면 너무너무 반가울거같아요
그렇게라도 언젠가 또 뵈었으면해요~
너무 감사했고 일도 잘해주셔서 모든 지인과 맘카페에서도 많이 추천드리고 있어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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