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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분과 한 집에 지내는게 불편하지 않을까
많은 걱정을 가지고 산후도우미를 신청했습니다.
산후조리원에 있다가 집으로 오는데, 초산이라 아기를 어떻게 케어해야하나 걱정이 많았습니다. 산모119가 광주에서 가장 크고 맘카페 평도 좋아서 업체를 결정하는 것은 큰 고민이 없었어요. 업체에서 베테랑이신 관리사님을 배정해주셨고, 프리미엄관리사님이세요! 덕분에 3주간 너무너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초산모라 아이케어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제일 컸는데 육아기본상식이나 수유방법, 목욕시키기 등 아이케어에 전반적인 내용들을 하나하나 잘 알려주셔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항상 시간보다 일찍 오시고, 오시자마자 전날 아이상태 체크 해주시면서 아이에게 예쁜말로 모닝인사해주시고 아이를 진심으로 좋아해주시는게 느껴졌어요.
아기에게 노래도 불러주시고 끊임없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마사지도 매일 해주십니다. 옆에서 많이 배우고 따라하니깐 아가가 좋아하더라구요.
요리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매일매일 식사가 기대되었습니다. 점심뿐만 아니라 저녁에 남편이랑 먹을 음식도 챙겨주시고, 간식까지 매일 다른 메뉴로 준비해주셨습니다. 평소 자주 인스턴트음식을 먹는데 산후관리사님 계시는 동안에는 정말 건강식만 먹었던 것 같아요.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주시고, 엄마가 해주신것처럼 맛있었습니다.
아이 케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음식,청소, 빨래 등등 집안일 또한 베테랑이세요!!!
중간에 분유가 안맞아서 분유바꾸는데 도와주시고 가장 걱정많았던 수유텀도 잘 잡아주시고 너무 아기를 사랑해주시는게 눈에 보일 정도로 예뻐해주셔서 걱정하지않고 운동도 하러 나가고 산책이나 볼일보러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만약 산후도우미를 신청하지 않았더라면 남편이랑 어떡해야할지 많이 난감했을 것 같아요.
아이행동 하나하나에 불안할때도 많고, 궁금증도 많은 초보엄마였는데 홍남숙관리사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잘 쉬면서 아이케어 할수 있었어요.
3주동안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정들었는데 이제 곧 끝난다는 생각만으로도 아쉬움이 가득하더라구요. 둘째 낳는다면 무조건 다시 홍남숙관리사님께 부탁드릴꺼에요 관리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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