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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둘째 정성껏 케어해주신 산후도우미 119 박혜진 관리사님 추천드려요.
사실 첫째아이 낳았을때 케어해주신 동일업체 이모님께 넘 좋은기억이 있어서 그분으로 하고 싶었지만 이제 일을 그만두셨다며 좋은 이모님으로 지정해주겠다는 산후도우미 119 상담사님의 말에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알겠다고 했는데 그말이 1000% 진짜더라구요ㅎㅎ
우선 이모님이 아기들을 정말 좋아하시는게 느껴질만큼 아기를 정성껏 대해주세요~ 저는 다른것보다도 아기 케어를 1순위에 뒀기 때문에 이부분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일 아침 열체크, 아기 몸상태 확인은 기본에 틈틈이 아기에게 좋은말 많이 해주셨구요. 오히려 엄마인 저보다 아기를 더 사랑으로 대해주셨어요~!저희 아기가 뱃골이 작았는데 이모님이 아기 수유량 +수유텀 늘리는거 잘해주셔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모님 손이 완전 빠르시고 그냥 금손 그자체셨어요. 재료가 있으면 오래 보관하는 꿀팁 같은거 많이 알려주시고 야채같은거 다 소분해서 깔끔하게 보관해주셨어요! 또 저희집 스텐 냄비들 내부에 눌러붙은 자국들이 많았는데 그거 다 깨끗하게 소생시켜주셨답니다. 게다가 이모님 요리실력은 말해 뭐해..엄청 맛있었어요ㅠㅠ 되게 빠르게 휘리릭~~ 하시는데 하나하나 다 맛있고 항상 예쁜접시에 밑반찬 골고루 깔끔하게 담아주셨어요~! 아기 케어하느라 바빠도 엄마 밥은 예쁘게 먹어야한다며 늘 그렇게 해주셨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 첫째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이모님이 아이 눈높이에 맞춰 잘 놀아주시고 하셔서 아이도 이모~이모~ 하면서 많이 좋아했었는데 곧 20일이 끝나가는게 넘 아쉽네요ㅠㅠㅠ 이모님 덕분에 낮동안이라도 육아에 지친 몸뚱이 편히 쉴수 있어 행복했습니다..ㅎㅎ 이모님 다음 일정도 지정받아서 가신다고 하던데 저도 주변에 출산예정인 지인들에게 이모님 마구마구 추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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