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잊지못할 문미애 관리사님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양우정 작성일 2024-11-01 15:33:35 조회수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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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이 출산하고 관리사님 예약하면서 경력이 좀 있으셨음 했고 깔끔하시고 차분하신 분, 음식 솜씨 있으신 분이셨음 좋겠다고 말씀드렸었어요.
물론 아기 케어는 당연히 잘해주셨음 했구요.
그렇게 만나뵙게 된 문미애 관리사님.
우리 관리사님은 경력 10년차의 완전 베테랑 관리사님이세요.
경력 부분에서 아 우리 아기 케어는 확실하게 해주시겠구나 생각들더라구요.
처음 저희집에 오신 날 마스크 착용 여부라던지 특별히 신경써주길 바라는 부분등이 있는지도 세심하게 체크해주시더라구요.
아침에 항상 일찍 오셔서 큰아이들과도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하셔서 아이들이 너무 잘따르고 좋아했어서 가장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아침 인사 하시고 나시면 환복하시고 머리도 올려서 묶으시고 아기 봐주셨어요.
청소도 어쩜 그렇게 깔끔하게 잘해주시는지. 아이들 장난감때문에 집이 난리도 아닌데 정말 깔끔하게 정리 잘해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평소에도 이것 저것 잘먹는 편이 아닌데 관리사님께서 해주시는 국이며 반찬 모두 너무 맛있어서 식사 챙겨주실때마다 기분좋고 감사하게 잘 먹었던것 같아요. 관리사님 요리 솜씨를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진짜 후회없으실거에요. 되게 후딱 맛있게 잘해주십니다.
아기 케어 부분은 두말할 것도 없이 너무 잘해주셨어요.
예쁜 말, 좋은 말, 사랑한다 많이 해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시고 이야기도 해주시고.
아기들 마다 특성이 다 다를텐데 저희 아기 특성을 빠르게 캐치하시고 이야기 해주셔서 저도 관리사님 통해서 우리 아기가 이렇구나 많이 배웠습니다.
매일 아기 컨디션, 제 컨디션 체크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나중에는 잠자는 것보다 관리사님이랑 이야기하고 같이 있는게 더 좋을정도로
참 좋으신 분이셨습니다.
관리사님 마지막 출근하시는 날에는 내일부터 관리사님 안오시는 거 거짓말이였음 했어요.
마지막 퇴근 준비하시면서 건강 잘 챙겨야 한다면서 꽉 안아주시는데 눈물바람했네요.
정말 우리 엄마같았던 문미애 관리사님. 관리사님과 함께했던 시간동안 많이 배웠습니다.
아기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저희집에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