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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 윤호 백일이네요
이모 생각나서 감사글 올었어요
그때 조리원에서 넘 잘지내다가 막상 집에 가려고 하니까 걱정이 앞서더라구여...산후도우미 예약을 했는데 어떤분이 오실런지도 모르구 저랑 잘 맞는지를 몰라 막판까지 고민을 했더랬습니다.
근데 막상 오신 조리사님이 젊은 분이었고 성격도 화끈 일도 화끈하게 하시는 분이셔서 조리를 잘 끝마칠 수 있었어여..
대부분 아이 돌보기와 집안일 중 하나만 맘에 들어도 성공적(?)이라고 하시던데여...어느하나 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게 해주셔서 넘좋았구여 모유수유를 적극 도와주셔서 짐 완모수유중입니다.
사실 조리원에서도 모유수유를 적극 권장하는 분위기라 노력을 했었었는데 젖양이 늘지않아 고민이었었거덩여..
근데 시간마다 따끈한 차나 우유같은 걸 데워주시면서 잦은 유축을 권해주신 덕분에 차츰 모유량도 늘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여...어쨌든 분유값 벌고있으니 산후조리비는 뽑은 셈이네여..
음식맛도 좋았구여..
넘 고생많으셨구여...보고싶습니다.(넘 후기가 늦었네여..정말 정신없이 보내고 있어서여..아시져??)
함 놀러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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