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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먼저 출산했던 사촌 동생의 추천을 받고 저는 지정으로 (박혜진 관리사님 ♥) 이용했습니다.
10월 출산을 하고 나서 조리원에 더 있을까? 정부지원산후도우미를 이용할까? 고민 끝에
아무래도 병원에서는 출산 후 몸 회복에 더 힘을 쓰고, 내가 앞으로 사는 집(공간)에서 도움을 받자는 마음으로 신청^_^
저도 나름 아이들을 좋아하고, 조카들을 많이 봐서 잘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육아 현실은 정말 다르더라구요ㅠ
관리사님 계실 때 저는 조금 더 몸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편한 점 없는지 항상 물어봐 주시고,
걱정 가득한 저의 모습을 보면서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시고 칭찬해주시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말 동무 해주신 점,
(또한, 집에서만 있으면 너무 답답하니까 잠시 밖에 나갔다 와도 되는지 여쭈어보고~ 장보기 미용실 은행 다녀올 수 있고 힐링할 수 있게
해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집에서 어떻게 아이와 함께 이동 동선을 하면 좋을지, 집에 있는 물건으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요리를 잘 못하는 저를 위해 재료 사 놓으면 다음날 바로 해주시고, 매일 매일 집안 청소와 환기 더불어 정리까지!!
밤새 내내 모유수유(직수와 유축)로 피곤해 있는 저에게 방에 들어가 쉬라고 한숨 자라고 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저희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시고, 살림살이에 대해 잘 모르는 제가 이것저것 물어보고 또 물어봐도 꿀팁들을 하나하나 알려주신 점!
저는 너무 계시는 동안에 행복했습니다!!
cf) 아직 기간 2일 남았지만, 선생님 계시지 않는 동안에는 또 멘탈이 붕괴되고 넘 정신없을 거 같아 미리 남겨요~ ㅎㅎ
그리고 처음에는 2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먼저 서비스를 받았던 사촌 동생의 조언대로 3주 한 거 절대 후회 안 합니다!!
11월에 출산하는 친구에게도 추천을 벌써 했답니다!!
(넘 맛있어서 계시는 동안 2-3번 해 달라고 했던 저, 선생님 가시고 나면 계란말이 잊지 못할 거 같아요~!)
후기 사진 1) 관리사님과 커플사진 / 관리사님 품이 너무 좋아요~ 커플룩!! (아이 표정은 엄마 왜 사진 찍어요??)
후기 사진 2) 목욕 전 미리 준비 / 조리원에서 배웠는데도 집에 있는 걸로 하려다 보니 또 새삼 다르게 느껴져서 선생님 잠깐만요! 하면서 찍은 사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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