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인천 쌍둥이와 함께해주신 한달.. 감사드립니다! :)
지점 인천점
작성자 선연재 작성일 2024-11-18 03:07:39 조회수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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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주에 부랴부랴 급하게 알아본 산모도우미!

업체 비교할 것도 없이,
인천점 대표님의 전화에서 느껴지는 진심담긴 친절함에 바로 예약금 1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너무 한번에 쉽게 결정해서 잘 못하는 분을 배정해주면 어쩌냐고 주위에서 걱정했지만..
진짜 인천점은 다 베테랑만 계시나봐요...!

심지어 쌍둥이라 관리사님 두분을 모시고 싶은데 주위에서 두분이 오시면
서로 방식이 달라 갈등 생기고 분위기가 안좋아진다고 염려하시더라고요.

다행히 저희 집에 와주신 최혜숙 이모님과 윤지원 이모님 두분은
그 전에도 합을 맞춰보신 경험이 있으시다고 먼저 염려말라고 언급해주셨어요.

조리원에서 일요일에 퇴소하고 아기들 목욕도 못시키고 어쩔 줄 모르고 있는데...
월요일에 구세주처럼 두분이 와주셨습니다.

이미 합 맞춰보신 분들이라 알아서 척척척척 정리하시고 알려주시는데.. 너무 든든했어요.
처음인데도 어색하거나 불편함 전혀없이 진짜 이모처럼 아가들에게 저보다 사랑 듬뿍 주시고,
이것저것 다 하나하나 알려주셨습니다.

거기에 집정리 / 식사 / 빨래 / 쓰레기버리기 등등 제가 온전히 밤에 아가들을 볼 수 있게 한달동안 다 해주셨어요.
심지어 냉장고 청소까지ㅠㅠㅠ

반찬 재료도 제대로 구비못했는데 냉장고에 있는 재료 저보다 더 잘아셔서 진짜 한상 뚝딱뚝딱 매번 차려주셨습니다.ㅠㅎ
그리고 굳이 해야할 일도 아닌데도 저 편하게 있으라고 진짜 제대로 쉬지도 못하시고 일하시는 모습 보면서 죄송함과 감사함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제가 낮에 잘동안 이쁜 모습 놓치지않고 사진도 찍어서 공유해주시고,
주말에 밥먹을 것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정말 극진한 대접과 배려 받으며 한달을 보냈습니다.

인천 연수동 근처이신 분들 계시면 최혜숙 이모님과 윤지원 이모님 두 분 완전 강력추천드려요!

가사일도 물론 너무 잘해주셨는데
두 분 모두 아이에 대해 사랑이 넘치시고 진실되신 분들이라 아이들 정서에 진짜 좋은게 느껴집니다.

남편 육아휴직만 아니면 더 오래 연장했을 것 같아요~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