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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 추천글이랑 집요한 서칭으로 관리사 지정해서 산모119 통해서 예약했고
결과적으로는 대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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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관리사님이 아기를 너무 예뻐하세요 ㅠㅠ
겉으로만이 아닌 진심으로 대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집에 오시자마자 아기랑 인사해주시고 하루종일 재우지 않고
깨어있는 시간에는 베이비마사지와 대화로 아기 잘 놀아주세요
목욕도 매일 해주시는데 저랑 남편이랑 씻길때는 자지러지게 우는데
관리사님이랑 하면 물장구 치고 놀아요 ㅎㅎㅎ
처음에는 관리사님 오신다 해도 요즘 사건 사고가 많으니 집을 비울 생각이 없었는데
믿음직스러운 모습에 종종 마음 편히 외출도 했고
새벽수유 때문에 몸이 너무 피곤했는데
오전에는 방에 들어가서 내내 자서 몸 회복도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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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근무시간 동안 아기 사진 찍어줄때 이외 핸드폰도 안보시고
(당연한건데 주변 얘기 들어보면 폰 보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종일 움직이세요,,, 제가 출장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마사지 하시는 분이
관리사님 너무 열심히 하시는거 같다고 칭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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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잘 때는 부엌에 방치되어 있는 식자재들 다 꺼내서
밑반찬 만들어주시고 상한 것들까지 정리해주셔서
노답 냉장/냉동고가 싹 정리가 되서 속 시원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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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솜씨도 미식가 남편이 인정할 정도로 항상 맛있게 해주세요
먹고 싶은거 있으면 식자재만 사다드리면 뚝딱 해주십니다
신생아 케어할때 부모들이 말라비틀어진다는데,,저희는 반대로 너무 잘먹어서 살이 더 찐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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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나 빨래도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해주시되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그쪽으로 제시해주셔서 살림살이도 깔끔해졌어요
항상 퇴근시간인 5시 이후에도 계속 뒷정리 해주셔서 매번 제가 제발 가시라고 할 정도였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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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3주 예약했는데 지금 1주일 더 추가했습니다
더 연장하고 싶은데 다음 지정이 있으셔서 안된다고 하셔서 어찌나 아쉬운지 ㅠㅠ
예약 가능하신분들은 꼭하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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