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진해숙 이모 감사합니다
지점 수원/화성/오산점
작성자 영혜 작성일 2024-11-25 12:18:31 조회수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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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산후도우미 신청할 때 제가 낯을 가림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첫 아이이고 두려운게 크기도 해서 방에서 조용히 혼자 있고 싶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부탁을 드리긴 했지만 처음 “이모 내일 만나요” 하고 전화주셨을 때 밝으신 분인 것 같아 사실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 밝은 에너지 덕분에 마지막까지 피곤해서 잠을 자느라 이모와 대화를 많이 못 한게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ㅎㅎ저도 그렇게 말이 많은 사람인 줄 몰랐습니다; ㅎㅎ..(이모께 꼭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조심스럽지만 긍정적이고 밝은 미소로 다가와 주신 덕분에 저도 금방 마음을 열고 아가를 부탁드릴 수 있었습니다. 많은 조언도 해주시고 특히 많은 응원과 격려를 주신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 혼자서 남편오기 전까지의 첫 육아를 시작해보게 되었는데 이모 사랑 많이 받은 아가도 잘 자고 있고 해서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감사한 마음 남겨봅니다.

예쁜 해숙 이모!! 언제나 맛있고 예쁜 음식과 주하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