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영순 이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지점 인천점
작성자 양은진 작성일 2024-11-25 18:23:23 조회수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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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끝나고 남편이랑 둘이서 애를 볼수있을줄 알았고
도우미 지원이 안될줄 알고 신청 안했었는데
신생아 보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애기랑 같이 울고 너무 지처서 정부지원 신청했고
대상자 지원결과 나와서 부랴부랴 여기저기 전화했어요

다들 자리가 차있어서 12월에나 가능하다고 했는데
산모도우미 119 인천점에서는 최대한 빨리
경력직 이모님을 구해주신다고 하셨고 김영순 이모님이 오셨어요

엄청 조곤조곤 차분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점심+간식 챙겨주고 빨래+청소도 항상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초반에 울면 분유먹이는게 전부라 하루 1000가까이 먹고
분유텀 맞출줄도 몰랐는데 이모님 오시고나서
분유텀도 잡고 분유양도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
너무 많이 배웠어요

30일차 지나고 급성장시기라 잠도안자고 우는시간이 많았는데
정말 조곤조곤 차분하게 애기 달래고 재우고 최고였어요ㅠㅠ
애기 분유 언제, 얼마나 먹었는지 낮잠은 얼마나 잤는지
그리고 저 들어가서 자라고 체력비축하라고 신경써주시고....ㅠㅠ

다들 그렇지만 애기가 선잠깨면 발악하듯이 울어서 감당이안됐는데
진짜 오랜시간동안 안아서 달래주고....
또 잠깨면 터미타임하면서 놀아주고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시고 ㅎㅎ
애기를 사랑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도우미 이모님 잘못만나면 스트레스받는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너무많이 들었는데...
저는 걱정 1도 없이 너무 편하게 행복하게 2주 보냈어요

이럴줄알았음 더 길게 할껄.....ㅎ
다음 두찌때 이모님 또 뵙고싶어요
이모 사랑해욥.....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