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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추천으로 권필영 이모님을 배정받았습니다
저희집에는 강아지2마리가 있어서 걱정도되고 혹시 아이한테 집중을 못하는건 아닌지 안보는사이에 무슨일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괜한 걱정이였어요 경력도 오래되시고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아기를 너무 이뻐해주시고 잘봐주셨어요
제가 첫아이여서 모르는거 투성이였는데 모르는부분도 물어보면 잘알려주셨어요~
음식도 간 쎄게 안하시고 너무 맛있게 만들어주셨어요!
제가 이모님 심심하실까봐 TV보셔도 된다고 했더니 아기한테 집중할수가 없다고 안보신다고하시더라고요 핸드폰도 안하시고요 진짜 이런 이모님도 없을거에요 아이한테 정말 진심이시더라고요
청소도 정말 꼼꼼히 해주시고 강아지도 너무 이뻐해주셨어요
제가 설거지라도 할라하면 손에 물적시지말라고 나중에 고생한다고 설거지 한번을 못하게 했어요
진짜 친정엄마같더라고요ㅠㅠ
15일이 왜이렇게 빨리 지나간건지ㅠㅠㅠ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이모님이 계셔서 잠도 푹잘수있었고 편하게 산후조리할수 있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이모님~~
둘째 생기면 이모님 꼭 다시 뵙고 싶어요~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있길 바랄게요 이모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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