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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초산모라 처음엔 산모도우미 선생님을 부르는 것도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1년 전 여동생이 출산하고 만났던 산모도우미 선생님을 추천받아 연결을 부탁드렸는데 일정이 맞지
않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 분이 황민숙 산모도우미 선생님이셨어요.
낯을 많이 가리고 초산모라 아기 케어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는 저와
잘 맞는 분일지 걱정이 컸는데, 선생님과 첫 통화를 하고부터 그런 걱정이 조금씩 줄어들었었습니다.
역시나 첫 날 뵐 때부터 정말 저희 친정 엄마처럼, 아니 아주 오래 봐왔던 동네 이모처럼 친근하게 다가와주셔서 부담이 덜어졌고, 저의 케어와 아이의 케어를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게 매일 매시간 느껴져서 2주만 계약한 저의 판단을 크게 후회했습니다.
10일동안 정도 많이 들고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 저희 가족을 대해주신 관리사님께 다시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둘째가 혹시 생긴다면, 또 한 번 꼭 뵙고싶어요. 광주에서 관리사님 고민하신다면 황민숙 관리사님 두번 세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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