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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모에 육아 지식이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조리원 퇴소후에 관리사님의 도움을 받고자 산후조리 서비스를 신청했어요.
저희집으로 오시기 전날 전화로 미리 연락주셔서 통화를 했는데 아직 뵙지 않은 상태였는데 목소리만 듣고도 이분 왠지 좋으신분일것 같다 라는 느낌이 딱 들더라구요 ^^
아니나다를까 첫날 뵙고 너무 인상도 좋으시고 정 많고 따뜻하신분이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생각한 부분은 아기케어였어요. 서비스 기간동안 저희 아기한테만 최선을 다하셔서 잘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아기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셨어요. 정말 친손자처럼요.. 아이를 돌봐주시는 모습이 단순히 일로만 생각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늘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어요. 이런 관리사님을 만난것도 다 저와 제 아기의 복인거겠죠?ㅎㅎ
뵙기전엔 걱정이 앞섰지만 뵙고나니 괜한 걱정이었구나 싶어요.
아이케어뿐만 아니라 저도 늘 신경써서 챙겨주시고 제가 신경쓰지 못한 부분들 (집안일) 구석구석 다 신경써주시고 요리도 뚝딱 잘 만드시고 잘해주셔서 덕분에 매일 맛있게 잘 먹었어요.
손도 엄청 빠르시고 부지런하시고 하나라도 더 해주시는 우리 관리사님!! 뵙게되서 참 좋았어요. 잊지 못할거에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감사하지만 특히, 저희 아기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인연이 되면 그때 다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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