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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관리사님을 뵌 것 같은데 벌써 내일이면 마지막 날이네요ㅠㅠ
맘카페 후기를 보고 홍남숙 관리사님을 지정했고, 업체 일정 조정때문에 조리원에서 좀 더 일찍 나왔지만 하나도 후회되지 않는 3주였습니다!!
아기가 14일에 관리사님을 만났는데 벌써 내일이면 40일이네용! 매일 아침 일찍 오셔서 아기 깨끗하게 얼굴도 닦아주시고 예쁜 말과 마사지로 하루를 시작해주셔서 신생아 기간동안 아기가 좋은 케어를 받은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동요도 매일매일 불러주시고, 발달에 맞게 아기가 재밌게 놀 수 있도록 콩이랑 쌀이용해 딸랑이도 만들어주셨어요
관리사님이 오시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맡겨두고 저는 안방에서 잤는데 안방에 들리는 소리만으로도 아기를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졌고, 저도 관리사님처럼 아기에게 예쁜 말과 예쁜 노래도 많이 해줘야겠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산후마사지 하시는 분이 친정엄마라고 생각하실정도로 가족같이 따뜻하고 아기도 너무 잘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ㅠ
관리사님과 아기가 하루를 보내고 나면 뽀송~하게 예쁘게 있는게 너무 신기했는데 ㅋㅋ 저랑 하루를 보내고 나면 아직은 미숙해 그 느낌이 안나네용 ㅠ ㅎㅎ 시간이 지나면 관리사님처럼 아기를 잘 케어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힘드셨을텐데 제가 자는 동안 어지러운 냉장고도 깨끗하게 정리해주시고, 먹을게 없다고만 생각했던 저희집 냉장고 재료들로 건강하고 맛있는 반찬들도 뚝딱 만들어주셔서 항상 배달음식을 많이먹는 편이였는데 이제 건강한 집밥을 더 먹게 된 것 같아요
집 관리도 너무 깨끗하게 잘 해주셔서 아기 보고싶다고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놀러 올 때 집 청소 상태 걱정없이 부를 수 있었답니다!
손도 빠르신데 정확하셔서 촵촵 집안일들과 아기케어를 완벽하게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저희 아기가 좋아하는 소리나 자세, 육아관련 팁들과 살림팁 그리고 궁금해하는 것들도 많이 알려주셔서 관리사님이 없는 시간에도 좀 더 아기를 잘 돌볼 수 있었고,
관리사님 없이 혼자 아기를 돌봤으면 수유텀같은 거 신경쓰지않고 아기가 울면 계속 분유 주기 바빴을 것 같은데 관리사님 덕에 수유텀도 생겨 이제 3:30-4시간정도마다 한번씩 수유하고 있어요
관리사님 계실 때 두번 접종하러 외출 했는데 관리사님 덕에 타이밍도 너무 좋게 잘 다녀와 아기도 접종하고 편안하게 하루를 잘 보냈던 것 같아요
3주가 너무 빠르게 지나갔네요 ㅠㅠ 관리사님 없는 2025년이 무섭네요 ㅋㅋ
나중에 둘째가 생기면 꼭 다시 홍남숙 관리사님 뵙고싶어요~ 연락드릴게요 꼭 다시 저희집에 와주세용!
관리사님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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