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영순 이모님 정말 좋아요
지점 인천점
작성자 서아서우엄마 작성일 2025-01-24 18:54:00 조회수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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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중 28주~36주 2달을 조기수축으로 입원하고 수술하고 조리원 후에 집에 와서 만났어요
친정엄마 같은 편안한 인상과 옷을 정말 단정하고 어울리게 잘입으셨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을 거 같아요
두달 입원기간에 매일 힘들어서 울었는데 간호사선생님들이 밥 먹으라고 아기도 안낳았는데 매일 미역국 주고 밥먹는게 너무 싫었어요
출산 후에도 입맛은 돌아오지 않았는데 사실 모유수유 안해도 아기 케어하려면 힘들잖아요.. 밥을 먹어야 힘이라도 나는데 저는 못 먹겠더라구요
김영순 이모님은 항상 걱정하는 다정한 목소리로 밥 챙겨먹어야한다고..
우리 친정엄마도 안챙겨줬는데 질렸다해도 미역국 못 먹었는데 매번 걱정해주셨어요
더 좋았던 점은 집안일을 정말 꼼꼼히 해주셨어요
첫째때 이모님 생각하면 항상 집이 너저분하고 힘든 몸으로 청소했는데 김영순 이모님은 신경안쓰이게 항상 청소기에 물걸레에 돌돌이까지 꼼꼼히 다 해주셨어요
제가 정말 편하게 쉬었어요 몸도 마음도
첫째도 너무 이뻐해주시고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입원트라우마로 다시는 아기를 낳지 않을 거지만 제 주변 지인들이 아기를 낳는다면 꼭 김영순 이모님 추천하고 저도 만나러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