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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첫째 17개월, 둘째 막 신생아 졸업한 엄마입니다.
첫째는 산후조리를 친정에서 받아 산후도우미에 대해 잘 몰랐었어요.
둘째는 산후조리보다도 첫째를 당장 케어해야하는 현실때문에 막막했는데 주변에서 무조건 산후도우미 4주를 쓰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한명도 빠짐없이요. 주변에서 산모119업체가 가장 크다며 추천을 많이 해줘서 그날 바로 보건소에 신청하고 예약했습니다.
​4주가 마무리 되가는 지금은 정말 안했으면 어떻게 생활했을까 싶을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정말 더 연장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ㅠㅠ 기본적인 살림이며 첫째 반찬도 잘 만들어주시고(무엇보다 아이가 정말 너어무 잘먹습니다! 솜씨가 너무 좋으셔요^^), 아이를 사랑하시는게 정말 느껴집니다. 아이 케어도 깨끗히 잘해주시고, 수유텀도 잘 잡아주셔서 앞으로 편할 것 같아요~ 그리고 쉴때마다 찜질팩도 데워주셔서 맘 편하게 못잔 잠도 잘 잤습니다.
​첫째도 너무 예뻐해주시구요. 저희 둘째가 첫째 때문에 감기가 옮아 소아과도 여러번 갔는데 힘든 내색없이 무조건 가야한다며 함께 동행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첫째 케어 도와주시고 마무리하시느라고 퇴근시간이 조금씩 늦어져도 어려운 기색없이 항상 웃으면서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남편도 너무 만족하고 저도 너무 좋은 4주였어요! 덕분에 케어해주시는 시간에 첫째도 많이 놀아주고 몸 회복도 잘 되어간 것 같아요! 앞으로 주변에도 적극 추천드릴 수 있는 믿고 맏기는 이모님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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