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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첫째를 출산하게 되어 산후조리 관리를 신청하여 받았던 산모 입니다.
전 2주를 신청하였는데 더 길게 하지 않았던 과거의 제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났었을 정도로 너무너무 만족하여 후기를 남깁니다.^^
박미자 관리사님은 항상 15-20분전에 오셨어요. 그리고 도착하셨을 때 혹시라도 아기가 자고 있는데 깰까봐 늘 문을 조심스럽게 두드려 주셔서 이런 작은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졌답니다. 오시면 저와 아기의 컨디션을 제일 먼저 물어보셨어요. 환복 후 핸드폰도 방에 두시고 한번도 꺼내보시지 않으시더라구요. 물론 TV도 한번도 안켜셨고 계속해서 쉴 새 없이 일을 찾아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다 해주셨어요~!
항상 오셔서 저의 아침을 챙겨 주시고 ( 원래 아침을 먹지 않는다구 말씀 드렸는데 간단히 과일이나 빵 등으로 챙겨주셔서 계시는 동안 아침도 잘 챙겨 먹을 수 있었어요) 피곤했을텐데 어서 육퇴하라며 저에게 쉬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밤새 아기 보느라 힘들었는데 관리사님을 믿고 아침에 부족한 잠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었어요!!!
요리는 어찌나 잘하시는지 원래 집에서 밥을 잘 챙겨먹지 않아 재료도 부족한데 늘 맛있는 반찬들로 냉장고가 가득했어요~ 퇴근 후에 남편이랑 저녁을 먹을 때마다 남편도 너무너무 맛있다고 늘 감탄하면서 레시피 물어보고 싶다고 할 정도 였습니다 ㅎㅎ 없는 재료는 집에서 가져와 만들어 주시기도 하시고, 집에서 만드신 반찬을 챙겨와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간 중에 정월대보름이 있었는데 집에서 찰밥과 나물 등 다 만들어다 주셔서 진짜 친정집에 온것만 같은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기에게도 늘 다정하게 말 걸어주시고 완벽하게 케어해주시는 모습에 저도 마음놓고 쉴 수 있었고 밖에 나가 산책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 초보 엄마라 모르는 것도 많고 부족한데 관리사님께서 알려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 받았어요~
아기가 눈부실까봐 낮에도 불 안켜고 어둡게 살았었는데 낮밤을 구분해줘야한다고 알려주셔서 이제는 아기가 밤에는 밤인줄 아는지 엄청 잘자요~! 또 아기 젖병이 아기 입에 맞지않아 늘 옆으로 흘렀었는데 전 그것도 모르고 제가 잘못먹이는 줄만 알고있었어요^^;; 추천해주신 젖병으로 바꾸니 진짜 안흘리고 아기가 넘 잘 먹드라구요~ ㅎㅎ 기간동안 아기 수유텀과 수유양도 조절해주셔서 2시간마다 먹었던 아기가 이제는 3-4시간으로 늘었습니다.ㅎㅎ
우두동에 계시는 분들께 박미자 관리사님 넘 추천드리고 싶구요~ 저도 연장하고 싶었는데 바로 다음 날 다른 집으로 가신다구 하드라구요.. 넘 아쉬웠습니다ㅠㅠ
항상 저와 아기에게 다정하게 대해주시고 때로는 친정엄마처럼 챙겨주시던 모습에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많이 의지했고 감동 받았었습니다~ 덕분에 산후 회복도 잘 했고 많이 배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박미자 관리사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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