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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출산하고 조리원에 안가서 이모님이 아기 6일차 되는날부터 오늘까지 한달동안 와주셨어요!
둘째 출산이라 조리원을 안가고, 친정과 먼 포천에서 조리하려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이모님 첫날 오시고 싸아아악~ 마음이 편해져서
그동안 모자른 잠도 푹 자고 이모님이랑 수다도 많이 떨고 너무 재밌게 지낸 한달이었어요.
그 한달 기간 사이에 설 주가 끼어있어서 너무 시간이 안가고 그랬는데 와계시는 동안은
아기에 대한 것, 집안일에 관한것 어떠한것도 걱정 없이 잘 지낼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지내는 동안 이모님께서 저희 아기를, 그리고 첫째도 너무 예뻐해주신게 느껴져서 감사했어요. 친딸처럼 친손주처럼 너무 많이 예뻐해주셨거든요.
자다가 이모님이랑 아기랑 대화(?)하는 소리를 들었을때도 어쩜 이렇게 예뻐해주시지 했거든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심지어 저희 첫째도 함미 함미 하면서 잘 따르고, 첫째, 둘째 그리고 저희부부도 정이 많이 들었어요..
말수도 없는 저희신랑이 최근에야 이모님께 한마디씩 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끝나서 너무 아쉬웠고,, 더 계셨으면 했어요 정말 ㅜㅜ
부모님들두 이모님께 많이 감사해 하셨고요!
오늘 마지막날인데 저희 아기두 아는지 계속 칭얼대고 안아달라고하고 하더라고요.ㅠㅠ
집에왔을때 사진이랑 오늘을 비교했을때 정말 많이 예뻐지고, 뽀얘지고 뽀둥뽀둥 살도 많이 오르고 이렇게 사랑 가득하게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글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어요..
정말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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