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 때도 산모119 이용했고 이번에 둘째 낳으면서 산모119에서 다시 산후도우미 신청했습니다.
첫째 때는 후기 안 썼었는데 이번에 만난 관리사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꼭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산후도우미 이용기간 끝나자마자 후기쓰러 달려왔습니다!
우선, 아이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고운 목소리로 다정하게 이름 불러주시며 놀아주시는데 제가 아기여도 참 좋겠더라구요^^엄마인 저도 그렇게 다정하게 놀아주지 못했는데 관리사님이 아이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는 것보고 제가 많이 배웠답니다ㅎㅎ 목욕도 잘해주시고 아이가 물을 좋아한다며 물속에서 놀도록 해주시는것 보고 참 감사했습니다. 아이가 왜 찡찡대는지 이유를 바로바로 아시고 트름을 못해서 찡찡대는지 배고픈건지 바로바로 잘 캐치하셔서 엄청 잘 봐주셨어요.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
청소도 안해주셔도 되는 곳까지 해주시고, 빨래도 매일 해주시고, 너저분하게 널어둔 물건들도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정말 친청엄마가 딸네집에 오셔서 해주시듯이 해주셨어요.. 산모가 애낳느라 고생했다고 위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정말 감동하고,,감사했습니다.
아참!! 발 마사지도 매일 아침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제 발이 애기발이 되었어요~ 너무너무 시원했구요!!
집에서 나물 무쳐서 가져와주시고 미역 캐셨다면서 미역도 갖다주시고요. 장봐다 놓으면 원하는 반찬 뚝딱뚝딱 맛있게 만들어주셨어요.
산모케어, 아이케어, 반찬, 청소, 빨래 모두 다 만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관리사님이 어떻게 해주셨는지 여기다 너무 자세히 쓰면 다른 산모님들도 그렇게 당연하게 받으셔야 하는 건줄 알고 관리사님께 요구하실까봐 다 적지는 못하지만,, 정말 안춘자 관리사님 만나서 제가 참 복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저희 남편도 쑥쓰럼이 많아서 관리사님께 직접적으로는 표현은 못했지만 너무 좋으신분이라고 감사하다고 하네요.
저보다 남편이 더 아쉬워합니다..ㅎㅎ
제가 셋째 낳으면 그때도 꼭 안춘자 관리사님으로 뵙고싶습니다.
♥♥♥안춘자 관리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