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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정신없는 와중에 관리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리뷰를 씁니다 ㅎㅎ
초산모이고, 아기가 밤잠을 길게 안자는데다가 새벽 유축을 하고 있어서 잠이 너무 부족했어요...
처음에는 관리사님 계시더라도 깨어 있으면서 아기를 좀 봐야하나 생각했는데, 해주시는 걸 보니 마음이 놓여서 오실때마다 딥슬립했습니다 ㅎㅎ
무엇보다 아기를 예뻐해주시는게 가장 감사했어요
저희 아기가 주수보다 크고 무거운 편인데도 자주자주 안아주시고, 말도 많이 걸어주시더라고요
배앓이가 있을 때는 배마사지도 많이 해주셨고, 매일 터미타임과 장난감을 활용한 놀이를 해주셨습니다
입히기 귀찮아서 손이 잘 안갔던 예쁜 옷들도 자주 입혀주시고요
제가 몰랐던 아기의 장점도 여럿 말씀해주시고, 그날 그날 있었던 일이나 발달특성도 말씀해주셔서 좋았어요
아기를 케어해주시면서도 집안일도 완벽하게 해주셨어요
관리사님 계신 동안은 살림에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었네요
퇴근 전에 해주신 저녁으로 남편 식사까지 같이 해결했고,
냉장고를 비롯한 주방 정리도 싹 다 해주셔서 집안이 항상 깔끔했어요
제가 냉장고 정리를 잘 못해서 늘 뒤죽박죽이었는데, 정리해주고 가신대로 쭉 써볼 예정입니다 ㅎㅎ
이불이나 베개 빨래도 자주 해주시고, 아기 젖병 열탕소독도 해주셔서 제가 기대한 것보다 훨씬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가셨습니다
이제 관리사님 없이 헤쳐나가야 하는데 걱정이 되어서 그런지 관리사님 오시는 꿈을 꿨네요 ㅋㅋㅋ
그간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혹시 읽으시려나 싶어서 저희 아기 사진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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