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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갖기전부터 친구가 도우미 선생님은 꼭 불러서 산후조리 잘하라고 신신당부해서 추천받은 산모도우미119 입니다.
또 최근 주변에서 추천받아 문동심 이모님과 만났습니다 :)
원래 낯을 좀 가리는 성격이라서 혼자 케어를 할까 했는데
지금은 3주 아닌 2주만 진행한게 너무나 아쉽다는 마음뿐입니다^^
이모님 가신 다음날 얼마나 마음이 헛헛하고 힘들었는지 몰라요ㅎㅎ
항상 30분전에 오셔서 방에서 환복하시고,
아이케어는 물론 집청소까지 깨끗하게 해주셨답니다.
처음에 산후도우미를 신청하기전 제일 꺼려졌던것이
누군가 제 살림살이를 다 들여다본다는 점이었는데,
너무나 깨끗하게 정리해주셔서 배운점도 많습니다ㅎㅎ
반찬도 뚝딱 만들어주시고, 과일도 챙겨주시고..
제가 자는동안 정작 이모님은 잘 챙겨드시는지 걱정이었어요ㅠ
제가 젖몸살로 너무 힘들어하니 늘 오실때마다 걱정해주시고,
청소나 아이케어하려고 해도 산모님 하지말고 푹 쉬라고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오전엔 마음놓고 서너시간은
푹 잘 수 있었어요. 그덕에 새벽에 아이케어할 컨디션도 생겼구요ㅎㅎ
하루이틀 해주시는걸 봐서 홈캠없이도 안심되었습니다.
저에게 제일 중요한것은 아이케어였는데요.
늘 다정하게 태명불러주시고, 이름 생긴 이후로는 이름 열심히
불러주시고, 너무나 잘 먹이고 재우고 해주셨어요 :)
할머니랑 씻어보자, 다 먹고자자, 아이고 귀여워라 말도 많이
해주시고요^^
제가 볼때랑 이모님이 볼때랑 아기 얼굴의 편안함이 다르게 느껴질정도로요ㅎㅎ
기본적으로 아이를 참 예뻐하시는분이구나 느껴졌습니다.
젖꼭지, 기저귀 단계나 수유량 같은 경우도 이모님이 캐치하고 교체를 하거나 늘리거나 했습니다.
초산맘이기때문에 혼자 케어했다면 잘 모르고 지나쳐서
아이가 힘들어했을 수도 있는 부분이라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문동심이모님 강력추천하고 갑니다ㅎㅎ
후기로 제가 받는 것은 없으나 시간을 내어
진심을 다해 쓰는 이유는 진심으로 감사했기 때문이에요^^
이모님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늘 본인 위생이나 건강에 신경써주시고..산모도 아이도
잘 케어해주시고, 집안일까지 깨끗하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기용품이 많이 없어서 불편하셨을텐데
늘 열탕소독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둘째가 생긴다면 또 뵙게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래오래 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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