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광주광역시 황이순관리사님 모셔가세요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김지혜 작성일 2025-04-01 23:18:16 조회수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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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연분만 2번/ 온 몸 구석 구석 다 아픔/ 38살 / 대화하는거 좋아하는/ 게으름/ 집안일 못함/ mbti f형 산모 입니다.

첫 날 “ 저는 가족 같이 지내요~” 라는 말씀을 지키신 황이순 관리사님 너무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원하는 관리서비스 우선순위는
1. 신생아케어
아이를 너무 예뻐하셔서 아니 이게 말이되? 라고 생각이 들정도 였어요. “ 00이 예쁘네~ 사랑스럽네~” 눈 맞추고 대화나누고 웃음도 많으시고 할머니보다 더 할머니다운? 어린이집 원장님 하셨나? 생각해볼 정도였어요. 이 정도로 예뻐하는데 요즘 이슈.. 학대는 절대 없갰다 싶더라구요.

수유텀을 못 잡고 있었는데 수첩에 아이 하루 루틴을
체크 꾸준히 하시고 4 시간 수유텀 만들어주셔서 나름? 규칙적인 신생아 하루 패턴을 만들어 주셔서 마음에 안정을 찾았어요.

분유 통 열면 항상스푼 자리에 꽂아두시고..
젖병 소독 참 민감하게 꼼꼼하게
해주십니다. 젖병에서 광날 정도요
감탄 절로 나왔어요.


2. 산모케어
처음 온 날부터 몸상태 이야기 들으시고 찜질팩, 좌욕기도 챙겨주시고 건강염려증도 심한지라. 아픈곳 질문이 많았는데
항상 해결책을 알려주시고 저 잠자는 동안 단 한번도 깨우지 않고
집안일, 신생아 케어 알아서 하고계셨어요.. 관리사님 계실 때 자는
잠이 숙면, 꿀잠이였어요 ..
가장 속 터지는 남편과의 갈등, 앞으로의 가족생활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방법도 알려주시는데 마음속 화병이 다 가라앉는다 할가요 .. 그 어려운 경청을 참 잘해주셨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회복 늦어진다고 본인한테 다 이야기해 해도 된다며 그래서 제가 회복이 처음과 다르게 빨랐던거 같아요 애 둘 케어하는데 첫날에 비하면 정말 에너지가 달라요

3. 집안일&식사
손이 어찌나 빠르시고 .. 엉덩이가 너무 가벼우셔서
뚝딱 뚝딱 많은 가사일고ㅏ요리를 해내십니다.
청소한 티가 팍팍 나고요.. 정리 정돈도 각 맞춰서 해주시더라구요..
특히나 국은 큰아이와제가 먹는것 애기아빠(짭짤한맛) 두개 꼭 준비해주셨어요. 애기아빠는 항상엄지척을 하고요.
Ex) 김치찌개들어가는 재료는 똑같은데 맛이 다른 이유는 뭐지?
한 입씩 먹을 때 마다 매번 놀랐어요. 식감도 잘 살려주시고
마트 안 다녀온 날이나 관리사님이 알아서..
냉장고 털어서 배를 두둑히 채워주십니다.
덕분에 3월식비도 많이 줄었어요 ^^ ㅋㅋㅋㅋ

본인의 경험, 노하우 뿐 아니라 업체에서 관리사님 교육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배운거 토대로 FM 지식을 알려주셔서 신뢰가 많이 갔어요. 사비로.. 황이순 관리사님 모셔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ㅎㅎ!!

이렇게 글 쓰는 사람들 업체에서 선물 받거나 은밀한 거래가 있어서 적는거 아니야? 하고 의심했었는데 .. 아니더라구요 저 같은 산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 ! *^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