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중순에 출산 예정이어서 산후도우미 신청도 안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빨리 태어 나게 되면서 급하게 첫째때 이용했던 산후도우미119에 문의 드리고 예약 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예약한거라 안 될까 걱정 했는데 바로 예약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이가 작아 부모인 저희도 다루기 조심스럽고 어려웠는데 관리사님이 능숙하게 또 편안하게 아이를 케어해 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작게 태어나서 젖병 빠는 힘도 약해 수유시간이 엄청 길었는데도 항상 끝까지 먹도록 유도해 주셔서 지금은 수유시간도 짧아지고 먹는 양도 엄청 늘었습니다. 덕분에 뼈 밖에 없던 아이가 포동포동 살이 쪘답니다. 수유시간이든 목욕시간이든 항상 다정하게 상호작용 해 주시면서 아이를 케어 해 주시고 하루하루 아이가 살찌고 달라지는 모습에 저 보다 더 좋아해 주시고 기뻐해 주셨습니다.
항상 출근 시간 보다도 빨이 오셔 주시고(30분이나 일찍 와 주신 적도 있어요) 퇴근 시간이 지나셨음에도 빨리 퇴근 하시라고 해도 아이 끝까지 다 먹이고 가신다고 하시고 제가 먹인다고 하면 첫째 도시락이라도 꼭 씻어 주시며 끝까지 도와주시다 퇴근 하셨습니다.
말씀 드린 적 없는데도 냉장고 정리도 싹 해 주시고 항상 맛있는 반찬 해 주시고 첫째 놀이 매트 정리며 첫째방 이불 정리까지 항상 깔끔하게 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3주 너무너무 편하게 푹 쉴 수 있었습니다. 3주가 너무 짧게 느껴 질 정도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아이도 건강하게 잘 케어 받았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관리사님과 보낸 3주 너무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