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광주광역시점 황이순 관리사님을 추천합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오0정 작성일 2026-02-05 10:18:18 조회수 260
첨부파일

후기를 일찍 작성하고 싶었는데, 관리사님이 가신 후 아기를 혼자 돌보다 보니 후기 작성도 한 달 가량 늦어지게 되네요. ㅠㅠ 보고 싶습니다. 관리사님.



조리원 퇴소 이후 2달간 황이순 관리사님과 함께 아이를 돌보았습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도 어색한 아이와의 첫 만남이었는데.

관리사님이 아이에게 말을 거시는 방식, 놀이감들 주변에 둘러주는 방식을 따라하며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외에 신생아 목욕시키는것, 잠을 재우고, 아이에게 반응하는 것 모두 따라하며 배웠습니다.

(아기가 낮잠을 깨 울면 잠을 연장시켜주시고서는 '쪽쪽이가 빠져있었다. 도닥도닥 하며 잠을재웠다'등 어떻게 다시 재웠는지를 항상 말씀해 주셨었는데,

관리사님이 오시지 않은 주말에는 관리사님이 말씀하셨던 것들을 팁 삼아서 아이를 돌보니 더 수월했습니다



관리사님이 오시기 전 다른것 보다 아이를 진심으로 돌보아주실 분이 오셨으면 좋겠다고 바랬었는데

아이에게 항상 '사랑해요~ 00(아이이름)을 불러 주시고, 아이를 대할때에도 늘 다정하게 말을 걸며 돌보아 주셔 감사했습니다.

아기도 관리사님이 오시면 항상 방긋 웃으며 반기곤 했습니다.


아이 아빠의 출근시간에 맞춰서 일찍 집에 와주셨습니다. 오신 후에는 저는 쉴수 있도록 해주셔서 산후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출근길에 빨간 낙엽을 주어오셔서 50일 사진의 배경을 꾸며주시기도 하시고, 아기의 예쁜 모습을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서 보내주기도 하셨습니다.

가족이 아닌 사람에게 집과 아이를 맡기고 외출한 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관리사님을 믿을 수 있어 병원이나 잠시 지인을 만나고 올 수 있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가신 지금 생각하니, 정말 좋은 시절이었네요 ㅎㅎ.

아기 돌보는 것 이외의 제 점심 식사 준비나 바닥 청소들도 매일 빼놓지 않고 해주셨습니다.

점심 준비에 필요한 식품들을 제가 잘 구비해 놓지 못하기도 했었는데, 냉동실에 보관된 재료들도 찾아서 해주시고, 기른 농산물이라며, 그리고 딸 반찬하다가 가지고 왔다며 제 껏까지 챙겨주시기도 했습니다.

다른것들도 맛있었지만, 관리사님의 마늘쫑 장아찌는.. 최고예요.

해주셨던 음식, 농산물, 아기의 선물들까지 받은것이 정말 많았네요.



아기를 기르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떠올리게 될 관리사님입니다.

제 친구에게도 관리사님 성함 알려주며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출산을 축하드리고, 제가 함께하며 행복했기에 황이순관리사님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