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광주광역시 일주일을 기다리게 하신 김미정1관리사님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나소리 작성일 2026-02-11 01:19:15 조회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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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리사님은 일단, 첫째 봐주셨던 분이에요.
잘 봐주셨는데 제가 조금 편하려고 연장하지않고 입주도우미 썼다가 땅을 치고 후회했죠ㅠ
그 후 타업체, 어플 등 프리미엄으로 7명의 도우미 분 들을 이용했지만, 김미정1 관리사님 만 한 분 못봤어요.


그래서 둘째는 출산 3개월?앞두고 25년 9월 쯤, 업체 연락드렸더니 쉬는 기간+선예약이 26년 4월까지 되어있다하시더라규요ㅠ(그만큼 인기 많으시다는 증거)
제가 정말 사정사정해서 조리원 이용하고도 집에서 일주일 대기 후 12월말-1월까지 봐주시기로 했어요.
전 김미정1 관리사님 아니면 만족 못할 것 같아서 일주일 동안 남편과 첫째(당시 방학이었답니다)+둘째 케어하며 관리사님만 기다렸어요.


김미정1 관리사님은 시간 엄수는 기본(원래 시간보다 15분은 더 일찍 오세요)
책임감 말해 뭐해요.
병원동행은 물론, 아이를 안고있다 첫째 실수로 책이 떨어져
관리사님 발등에 피멍이 들을정도였는데도 아이를 놓치지않으셨고 티를 전혀 내지않아서 몰랐을 정도에요ㅜ
이것만으로도 얼마나 책임감이 강하신지 느낌이오죠??

청결 역시
제가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아이가 변 보면 물티슈로 닦아주신 후 아이비데 이용해 씻겨주셨어요.
또 젖병이 많이 나와있으면 말씀드리지 않아도 열탕소독까지..


친정엄마가 손주 봐주는 것마냥.
기저귀 갈때, 목욕시킬때 등 평소에 항상 좋은말해주셨어요.
남편이랑 같이 점심 데이트 하는데 갑자기 남편이 홈캠을 보여주더니
저희 없을때도 아이와 놀아주시면서

사랑스럽다는 눈빛+“예쁜말만 듣고, 좋은 것만 보고, 훌륭한사람이 되자”

라고 계속 말씀해주시는데 정말 감사해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아이가 배앓이 해서 관리사님 정말 힘드신 기간이었거든요
내 자식도 힘들게 하면 그런말 나오지않는걸 아는데
어쩜 좋은 말만 해주시는지ㅠ

아이가 배앓이 때문에 젖병3번, 젖꼭지 4번이나 교체해서 귀찮으실 법 한대도 오히려 걱정해주시며
새 젖병 오면 먼저 열탕소독할 준비부터 해주셨어요


케어 천재..(정말 너무 감사드릴 항목)

첫째가 둘째 태어나고 정서적으로 힘들어했어요
여기서 관리사님이 최고인 점이 나와요.
남편 출근하고 첫째 등원 전, 저는 새벽 수유하느라 지쳐서 둘째 아이와 잠들어버렸는데
제가 일어날때까지 집안일 다 미뤄두시고, 첫째 책읽어주고, 공놀이도 하고, 같이 춤도 춰주시고 계셨어요.ㅠ

또, 첫째 하원 시간에 맞춰서 숨바꼭질 해주시거나
퇴근할때 첫째 안아주시면서
“내일 또 ㅇㅇ(첫째)보러 올게~”
하고 인사해주시구요ㅠ


첫째아이가 낯을 정말 심하게 가리는 아이인데도 첫날부터 관리사님 집에 가지마시라고 할 정도로 신경을 써주셨어요.
정말 정말 감사해요.

연장하고 싶었지만 일하신지 셋째날 연장 말씀 드리니, 1-2달 쉬고싶으시다 하시더라구요ㅜ
1월부터 쉬고싶으셨는데 제 부탁때문에 4주라도 봐주시려고 오셨다고 말씀해주셔서 또 감동 ㅜ

다른 분으로 연장 할까…했지만,
이 분 만큼 믿고 맡길만한 분이 많이 없다는 걸 알기에…다른 분 하고 계약하지 않고 종료했습니다.

아참!! 저희집이 음식을 해먹지않아서 요리하지 않으셔도 됬지만, 청소이모님을 관리사님 ‘오시기 전까지 썼어요.!’
그래서 매일 아침이 매우 지저분한 집 상태라, 출근하실때마다 심란하셨을텐대 항상 깨끗하게 유지될수 있도록 매일 청소, 빨래 역시 빠짐없이 해주셨어요.

​김미정1관리사님!
많은 사건 사고 속, 집에 계시는 동안 걱정 하나 없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복이라는 걸 알아요.
늘 좋은 말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