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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전순아 관리사님은 알게된건 2년 전쯤 조카를 봐주셨을때였는데요.
그 당시, 언니가 대만족이라며, 지금까지도 출산 예정인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저에게도 꼭 전순아관리사님으로 신청하라고 신신당부를 했었습니다 ㅎㅎ
저희 집엔 고양이 3마리가 살고 있고, 3주 동안 중간 중간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았던 저라서, 아이를 누군가에게 온전히 맡기고 집을 비운다는게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는데요.
남편이랑 마지막 날인 오늘 연장을 못해서 아쉬울 정도로 3주가 짧게 지나가버렸어요.
낯을 많이 가리는 남편이 말도 걸고 편안하게 느낄 정도..!
부부의 육아 스타일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도의 정보를 전달해주시고, 집안일들까지도 정말 꼼꼼히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도움도 많이 되었습니다.
*저희 고양이들도 관리사님을 좋아해요- 세마리가 첫날부터 경계를 풀어버린 사람 1호랍니다.* 말해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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