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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와 처음 시간을 보낼 생각에 걱정부터 앞섰는데, 그 시간을 든든하게 밝혀주신 분이 바로 최경희 관리사님이었습니다.
관리사님은 단순히 아이를 돌봐주시는 분이 아니라, 저와 아이의 일상을 함께 세워주신 분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아이 케어는 물론이고, 수유 패턴과 수면리듬을 차분히 잡아주시며 초보 엄마인 제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 아기 마사지, 수면 교육까지 하나하나 이유를 설명해주시며 알려주셔서 매 순간이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산후도우미 119 업체에서도 많은 교육과 관리가 이루어지고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광주 1등업체는 달랐습니다.
목욕을 시키실 때도 씻기는 곳마다 아이에게 좋은말을 해주시는 모습에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아이 예방접종과 영유아 검진 동행도 먼저 제안해주시고, 병원에가서 여러정보와 팁들을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초보 부모의 불안함을 덜어주셨습니다.
관리사님이 추천해주신 아이 장난감들도 아이가 다 너무 좋아해서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첫 아이라 궁금한게 많은 제가 여쭙는 모든 질문에 항상 전문가다운 명쾌한 답변을 주셨습니다.
저의 산후 회복 또한 정성으로 보살펴주셨습니다. 모유수유 자세를 세심하게 교정해주시고,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 체크해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산모 체조, 좌욕, 족욕, 배 온열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챙겨주시며 살뜰히 보살펴주신 덕분에 산후회복이 거의 다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잊지 못할 건 맛있는 음식 솜씨였습니다. 입맛까다로운 남편도 맛있다고 칭찬일색이었습니다. 메뉴도 먼저 제안해주시고, 정성 가득한 음식과 간식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챙겨주셨습니다. 그 시간들이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위로였고, 회복의 힘이었습니다. 저는 아무 걱정 없이 몸조리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일찍오시고 아이와 관련된 일을 다마치셔야 가시는 성실한자세도 감동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모든면에서 완벽하신 관리사님을 매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저와 우리 아기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인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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