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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연년생인 둘째를 낳고 처음엔 이모님을 안쓰고 혼자해 봐야지 했는데
점점 출산일이 다가 올수록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애기낳고 급하게 예약 했습니다
나와 맞지 않는 이모님이 오시면 어떡하지 걱정하고 있었는데 마음 따뜻한 김은지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낯을 많이 가리는 첫째가 부담스럽지 않게 천천히 잘 다가가 주셨고 연년생인 동생이 와서 한창 관심이 필요한데
둘째 케어해 주시면서도 첫째가 서운하지 않게 엄청 신경써 주십니다ㅠㅠ
집안일도 첫째 등원시키고 오면 정리 다 해놓으시고 빨래, 주방일 등 깔끔하고 빠르게 척척 해 주세요ㅠ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 부탁 드리기가 어려운데 그럴일이 없게 알아서 다 해주셔서 진짜 애기낳고 힘든몸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유아식을 먹는 첫째 입맛에 맞춰 요리도 해 주시고 남편과 저의 입맛에도 맞춰 주시려고 하시고 제가 먹고 싶은 요리는
정말 다 해 주십니다 ㅎㅎㅎ
산모는 물론이거니와 아기를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는 김은지 이모님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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