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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모님들 없는 하루를 처음 보내고.. 자기전에 글써요!
김종옥 이모~ 정명실 이모 8주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친손주처럼 아가들 사랑과 정성으로 예쁘게 돌봐주시고..제 건강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어쩌면 8주동안 친정엄마보다 더 기대고 있진 않았나 싶어요 :)
중간에 산후출혈로 응급실 실려 갔을때도 아가들 걱정말라면서 밤늦게까지 퇴근도 안하고 돌봐주시고.. 남편 출근으로 인해 외로울뻔 한 제 생일날에 사비로 케잌이랑 샐러드 샌드위치 호두파이까지 사와서 생일파티 열어주시고.. 산후출혈로 외래 왔다갔다 하고 드디어 병원 졸업했다고 하니 너무 다행이라며 좋아해주신 분들.. 잊지못할거에요ㅜㅜ 흑~~
항상 출근하시면 아가들 잘잤는지 산모님은 괜찮았는지 물어봐주시고..자러 들어갔을때도 아가들 너무이뻐해주는 게 문밖에서 들려서 홈캠 따윈 한번도 보지 않았답니다 ㅋㅋ
서로 쉬지않고 일하신다고 싸우기도(좋은의미) 하는 사랑스러운 이모들이에요~
우리 이모들 정말 좋으신 분들이니 추천합니다!!
제가 이모들한테 아가들 너무이뻐서 셋째딸 갖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그때 두분 다 뵐수 있으면 히히~~~
김종옥 이모님 정명실 이모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늘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춘천지점 대표님도 처음 계약시부터 종료까지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려용!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마스크는 제가 아가들이랑 사진 찍으려고 벗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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