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이정옥 관리사님께서 2주 동안 케어해 주셨어요.
혹시 집에서 관리사님 계시면 불편하지 않을까 싶어 고민했었는데 결론은 관리사님 와주셔서 정말 편안한 2주를 보냈습니다.
먼저 아기 케어가 남다르셨어요.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재우거나 목욕 등 너무 잘 해주셔서 저는 그동안 안심하고 모자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잠을 잘 자니 확실히 컨디션이 올라가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또 저는 초산이라 아기에 대해서 모르고 불안한 점도 많은데 항상 시원하게 답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아기를 항상 다정하게 잘 대해 주신 게 제일 좋았어요. 관리사님 보면서 저도 아기랑 노는법(?)을 어깨너머로 익혔습니다 ~ 또 아기 상태도 항상 관찰해주시고 피부나 코 등 면밀히 봐 주셔서 안심이 많이 됐어요.
그리고 저는 완모 직수 중인데 관리사님도 완모하셔서 여러가지 궁금한 점도 많이 여쭤볼 수 있었고 꿀팁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모유수유하시는 분들은 관리사님 만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가사일도 손이 정말 빠르시고 깔끔하셔서 배우고 싶울 정도였습니다.
관리사님 가시고 나서 청소 빨래 등 알아서 할 걸 생각하니 좀 눈앞이 캄캄한 정도랄까요; 빨래도 각을 딱딱 맞춰서 말끔하게 개 주셔서 공간도 여유로워지고요.
요리도 빠른 시간에 맛있게 해주셨고요, 별다른 재료가 없는 냉장고에서도 항상 맛난 밥 해주셔서 저는 그냥 먹기만 했습니다 ㅎㅎ
춘천에서 출산하시는 분들 있으면 꼭 관리사님 추천드리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