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리원 퇴소 다음날부터 15일간 함께했던 김양미 관리사님을 추천합니다.
요즘 산후관리사에 대한 뉴스도 종종 보이고 본인과 맞지 않아 스트레스 받고 중단한 지인도 봤던터라 걱정이 많았어요. 지정을 할까 고민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교체하자 싶어 기본으로 했는데 다행히 좋은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다른 것보다 아기 케어를 우선적으로 요청드렸는데 진심으로 아기를 예뻐하시는게 느껴졌어요. 말투나 톤도 부드러우시고 계속 아기에게 말을 걸어주신 점도 좋았습니다. 저희 아기가 낮잠을 잘 못자고 보채는 편이라 계속 안아줘야했는데 짜증내는 기색 한번 없으시고 배에 가스가 잘 차는 편인데 따로 요청드리지 않아도 수시로 마사지를 해주시는 점도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경력이 있는 분을 원했는데 부합하는 분이었고 그 덕에 육아 정보나 조언도 얻을 수 있어 좋았어요. 접종하러 소아과 방문시에도 동행해주셨는데 같이 가니까 너무 든든하더라고요.
첫 만남 때부터 끝나는 날까지 늘 15분 이상 일찍와서 준비해주시고 끝나는 시간엔 최대한 집안일도 마무리해주고 가셔서 감사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깔끔하시더라고요. 가고나시면 부엌도 깔끔하고 수전도 반짝반짝 그 점도 좋았습니다.
아기가 관리사님과 함께있을 때 편안해하는게 느껴져서 저희 부부도 맘편히 나들이도 가고 둘만의 시간도 보낼 수 있었어요.
15일간 관리사님과 함께한 덕분에 저희 부부도 많이 배우고 아이도 잘 자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