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안재옥이모님감사합니다.
지점 춘천/가평점
작성자 임명희 작성일 2026-04-01 03:57:08 조회수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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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월~3월까지 3주간 산모119를 이용한 임명희산모입니다.
첫째도 산모119에서 관리사님께 도움을 받았고,둘째도 산모119로 신청하게되었습니다.
맘카페에서 추천하는 분들도 많이 있으셨지만, 출산일 가까이 신청을 하여서
이모님을 지정하는 건 어려울것 같았습니다.
원장님께도 알아서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제가 원하는 사항을 상세히 전달드렸습니다.
정말 운이 좋게도 안재옥이모님께서 배정이 되셨고
맘카페에서 칭찬일색인 글들이 떠올랐습니다.
이모님께서 아가를 정말 예뻐해주셨고, 집밥을 잘 챙겨먹고 회복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반찬과 미역국,소고기뭇국 등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가에게 예쁜말만 해주시고 힘드실텐데 많이 안아주셔서 계시는 동안 아가가 잘 먹고 잘 자고
집에 편히 적응하는것 같았어요.
출퇴근시간 한번 늦은 적 없으셨고, 첫째가 유치원에 가게되어 등하원시간이 고민이었는데
이모님께서 많이 배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둘째가 옴과 동시에 첫째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는 기간이라
여러모로 제가 예민하고 신경쓸일이 많았는데 이모님께서 계셔주셔서 마음놓고
첫째 졸업식,입학식도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힘들고 잠 못자는 시기에 이모님께서 와주셔서 아이를 맡기고 낮에 쉴 수 있었고
덕분에 많이 회복했습니다. 첫째가 졸업하고 2~3일정도 집에 함께 있었는데 이모님이 어찌나 잘 봐주셨는지
이모님 퇴근하실때 눈물바다였답니다. 아이들은 본인 이뻐하는사람 귀신같이 따르거든요.
첫째달래느라 늦게 퇴근하셔서 너무너무죄송하고 한편으로 정말 감사했답니다.
저희 가족에게 가장 변화가 많은 시기였고 돌봄이 필요했던 때에 이모님을 만나
둘째아가 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가 따뜻한 돌봄을 받았습니다.
아기아빠도 정말 감사했다고 꼭 후기쓰라고 하더라구요.
친할머니,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모님~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