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윤영희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 ||||
|---|---|---|---|---|---|
| 지점 | 광주광역시점 | ||||
| 작성자 | 조은경 | 작성일 | 2026-04-01 22:16:12 | 조회수 | 147 |
| 첨부파일 | |||||
|
처음에는 낯선 사람과 함께 집에 머무는게 어색하고 불편할것 같아 산후관리사 신청을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첫째 아기도 있고, 출산 후 쇠약해진 몸으로 아기를 제대로 돌보기 힘들것 같아 산후관리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오신 관리사님이 감기 기운이 있어 오지 못하시게 되어 다른 분으로 교체되어 두번째 관리사님이 오셨습니다.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관리사님은 두번째로 오신 분이었습니다. 첫째 아기 어린이집 등원 때문에 일찍 와달라는 부탁을 들어주셨고, 첫째 아기의 옷 빨래와 설거지, 방 청소, 장난감 정리 등을 도와주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첫째와 둘째 모두를 손주처럼 예뻐해 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늘 저의 몸상태도 걱정해 주시고, 쉴때는 찜질팩을 챙겨주시며 푹쉬길 도와주셨고, 제 몸이 무리되지 않도록 집안일들을 거의 도맡아주셨습니다. 항상 점심 식사를 챙겨주시며 먹고 싶은 음식을 물어 만들어 주셨고, 마지막날은 반찬이 없다며 아기 돌보느라 바쁘신 와중에도 밑반찬 몇가지를 해주고 가셨습니다. 관리사님이 계셨던 10여일동안 아기는 물론이고 첫째 아기와 저까지 정말 따뜻하고 다정한 보살핌과 마음 받았습니다. 산후관리사 신청을 망설이던 저였는데, 마지막날은 관리사님과 작별 인사를 나누며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관리사님께 아기 보고 싶으면 놀러오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인사치레가 아닌 진심이었습니다. 엄마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인연이 닿으면 다시 만나뵐수 있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