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모도우미119 소속 이사례 관리사님 후기 남깁니다.
처음에는 4주 계약으로 시작했지만, 함께 지내보니 믿음이 생겨 2주를 추가 연장해 총 6주 동안 모셨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고민 없이 이사례 관리사님께 부탁드릴 것 같습니다.
우선 가장 좋았던 점은 ‘마음이 편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요즘 SNS나 카페를 보면 영유아 관련 걱정스러운 이야기들이 많아 처음에는 저도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사례 관리사님을 모신 이후로는 그런 걱정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서 진심이 느껴졌고, 단순히 돌봄을 넘어 정성과 사랑으로 아이와 교감해주셨습니다. 직접 겪어보시면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지 바로 느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청결 관리입니다.
산후 회복 중인 산모와 신생아에게 위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계셔서, 단순히 ‘청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환경을 관리해주셨습니다. 환기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아이가 생활하는 공간은 늘 쾌적하게 유지해주셔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는 음식입니다.
전라도 분이셔서 그런지 음식 솜씨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고 깔끔한 맛으로, 예민해진 산모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식사 시간이 오히려 회복의 시간이 될 수 있었던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인간적인 따뜻함’입니다.
아이에게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이 느껴졌고, 그 마음이 전달된 건지 아이도 아침이 되면 관리사님을 찾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따로 홈캠을 설치하지 않았는데도 전혀 불안함이 없었고, 오히려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안정감이 컸습니다. 또한 육아에 대한 조언부터 생활 속 작은 팁들까지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초보 엄마였던 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6주 동안 단순히 도움을 받은 것이 아니라, 아이를 어떻게 건강하고 지혜롭게 키워야 하는지 방향을 배운 느낌입니다.
앞으로 둘째가 생기더라도 산모도우미119를 통해 이사례 관리사님께 꼭 다시 도움을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