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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셋째를 낳고, 첫째와 둘째도 도움받았던 산모119에서 다시 한번 더 이모님 도움을받았어요!
첫째를 낳고, 8년후에 낳은 늦둥이 셋째라ㅎㅎ 감도 잃고.. 긴장과 함께 새로 도와주실 이모님은 어떤분이실까.. 걱정반 기대반 하면서 이용기간을 3주로 신청했던걸ㅠ.. 산모도우미 뉴스를 이것저것 접한뒤로 이용기간을 2주로 수정한뒤 이모님을 뵈었는데요..!
오모나..ㅠㅠ 첫날부터, 첫인상때부터..! '아..그냥 3주할껄..' 후회되더라구요ㅠㅠ.. 이모님의 인상도 좋았지만, 첫날부터 너무나 열심히 해주시고 특히나..! 저희아이를ㅜㅜ 계속 감탄하시면서 무척이나 이뻐해주시더라구요..
"아이구 이뻐라", "오구오구", "아휴 천사네" 라고 이야기해주시는 말씀들이 제가 옆에서 있어서 하시는 말씀이아닌, 제가 없는자리에서 저희아이에게 계속 상호작용해주시더라구요.. 아기를 많이 이뻐해주심을 느끼게된 순간이였어요ㅠㅠ
그리고, 제가 요리를 잘못해서ㅎ.. 재료들만 잔뜩 사놓고.. 이모님께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ㅎ.. 음식만들어달라고 부탁을 엄~청 드렸는데요ㅎ.. 제가 무안해하지않도록 "아기 잘때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반찬만들어드리면 더 좋다" 라고 이야기해주시면서 너무나 저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낼수 있게 도와주셔서요..
더불어ㅎ 요리해주시는 음식 죄~~~다!! 너무나 맛있었어요ㅠ..
심지어 처음 해보시는 요리도ㅠ.. 퇴근하시고 집에가셔서 요리해보신다음에 다음날 요리해주신점.. 너무나 감동이고 감사드려요..ㅠㅠ
마지막날.. 저희아기 이제못보니.. 더 많이 안아주시고 상호작용해주신 모습ㅠ.. 잊지못할것 같아요!!..
넷째는 더이상 없지만ㅎ.. ㅎㅎ 넷째가 생긴다면 무!조!건! 다시한번 '김정애' 이모님께서 와주실수있도록 대표님께 귀에 딱지앉도록 부탁, 또 부탁드릴꼬에요ㅎㅎ
마지막날 조심스런 손길로 저희아이 목욕해주신 이모님 사진을 첨부하면서 다시한번 김정애이모님ㅠㅠ 이모님 덕분에 2주간 너무 편히 지냈어요 감사합니다ㅠ!! 춘천에서 오며가며 다시한번 만나뵈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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