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후관리사님 신청을 할까말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 김경숙산후관리사님 덕분에 정말 편안하고 감사한 시간을 보내서 후기 남겨요
평소 요리를 하지 않아서 냉장고에 재료가 거의 없었고 어떤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지 몰랐었는데 이것 저것 찾아서 볶음밥이나 주먹밥을 만들어주시며 입맛 없을까 봐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무엇보다 음식 솜씨가 정말 좋으셔서 식사 시간이 늘 기다려질 정도였고 두부조림, 두부부침 양념을 정말 맛있게 해주셔서 나중에는 레시피까지 여쭤 봤어요
살림도 정말 센스 있게 해주셔서, 고리 같은 걸 활용해 정리 정돈을 편리하게 만들어주신 점도 너무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노래도 다정하게 불러주시고, 목욕도 편안하게 씻겨주셔서 아기가 전혀 불안해하지 않고 잘 적응하는 모습이었어요
저도 옆에서 많이 배우게 되었고요
관리사님 계실 때는 제가 쉬느라 대화를 많이 못 나눴는데, 끝나고 나니 더 이야기 나눠볼 걸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였어요
마지막 날 아기에게 “잘 자라야 해”라고 인사해주시는데, 아기가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바라보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진심으로 따뜻하고 좋은 분을 만나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둘째를 가진다면 또 뵙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