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광주 박금연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지점 광주/이천/여주점
작성자 오다은 작성일 2026-04-28 23:09:45 조회수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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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산모도우미 서비스를 알게 되었는데, 첫 아이였지만 이른둥이로 태어나서 4주 이용을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하기 하루 전날, 몸무게가 2.5kg인 아기를 어떻게 케어해야할지.. 무지했기에 무척 두렵고, 자꾸 눈물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조리원 퇴소하는 날 아기와 함께 뜬눈으로 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에 박금연 관리사님께서 찾아와주셨답니다^^

제가 서비스를 받으면서 좋았던 점을 몇가지 돌이켜보자면,
첫째. 퇴소한 날 밤에 분유를 거의 먹이지 못했는데, 처음에는 그냥 먹이기 힘드니까 수유쿠션이 있으면 좋다고 조언해주셔서, 집근처 유아용품 판매점을 방문해 구매하여 사용했더니, 손목도 아프지 않고 자세를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지금도 잘 쓰고 있어요^^)
둘째. 산후조리원에서는 아기 목욕하는 시간이 없어서 목욕을 어떻게 시켜야할지 막연해 있을무렵. 물 온도 체크부터 세팅하는 방법까지 하나씩 알려주시고, 아기도 관리사님께 몸을 맡기고 편안하게 목욕하는 모습이 눈에 선명합니다.
셋째. 찾아와주실 때마다 귀염둥이, 잘 있었어? 라고 다정하게 아기를 불러주시고, 아기도 관리사님 목소리를 들으며 편안해하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답니다.
넷째. 제왕절개하고 한달도 안된 시점이었는데 집안일과 식사를 챙겨주시고, 초보 엄마로써의 고충을 들어주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섯째. 이른둥이로 태어났기에 전대병원 외래진료를 가야했는데, 박금연 관리사님이 동행해주셔서 4시간 동안의 병원 방문을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영유아 검진도 동행해 주셨어요^^)
여섯째. 예쁜 꼬까옷을 입고, 인형 등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셨어요. 덕분에 50일 기념촬영도 하고, 선물받은 옷 인증샷도 보내줄 수 있었답니다.
일곱째. 육아 난이도를 낮춰주는 여러가지 꿀팁을 알려주셔서, 아기가 변을 보지 못해 힘들어할 때. 분유를 먹어야하는데 입을 벌리지 않을 때. 등등.. 여러 상황들을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박금연 관리사님께서 없었다면, 아기와 함께하는 모든 날들이 공포로 다가왔을텐데.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서비스가 끝나서 아쉬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