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광주광역시점 이사례 관리사님 꼭 다시 뵙고 싶어요.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김소영 작성일 2026-04-30 14:38:28 조회수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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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를 제왕으로 낳으면서 만나게된 이사례 관리사님!
정말 헤어지기 아쉽고, 함께 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습니다.

이사례 관리사님께 근무시간은 따로 의미가 없었습니다.
늘 시간보다 일찍 와주셔서 가장먼저 저랑 아이가 현재 컨디션이 어떠한지, 지난 밤에는 잘 잤는지 꼼꼼히 살펴봐 주셨어요.
관리사님 오시면 지난 밤 새벽에 힘들었던 일들을 하소연하듯 쏟아내기 바빴습니다.(들어주시느라 힘드셨을 것 같아요.)
퇴근시에도 아이나 산모인 저의 상황에 늘 맞춰 주셨습니다.

오시면 매일 청소해주시고, 주방은 늘 깔끔하고 반짝 반짝 빛이 났습니다. (현재 사용하지 않는 미래의 아이방도 매일 청소해 주셨어요)
식사도 제가 먹고싶은게 있는지 항상 물어보시고 원하는거 말씀드리면 뚝딱 만들어 주셨어요.

정말 친이모처럼 육아/생활/인생사(?) 등등 꿀팁을 아낌없이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아이에게 엄마인 저보다 더 사랑 가득하고 인자한 말씀들을 계속 해 주셔서 저 스스로 반성도 하고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아이와 소통하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아이도 신기하게 잘 따르고요.)

젖병, 젖꼭지 종류부터 아이 유산균, 분유, 아이배꼽 관리, 변 양상, 성장속도, 수면패턴 등등 전반적으로 제가 생각지 못한 부분들 꼼꼼히 챙겨주셨고, 궁굼한 점들을 모았다가 여쭤보면 언제나 지혜로운 해답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항상 아이를 가장 먼저 생각해 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그 다음엔 제 몸 상태는 물론이고, 출산 후 축 쳐질 수 있는 저의 마음 까지 따뜻하게 보듬어 주셨습니다.
언제나 잘 하고 있다고 잘 할 거라고, 초보 엄마인 저를 격려해 주시는 말씀에 진심으로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추후 가능하다면 둘째도 고려하고 있는데, 그때 꼭 다시 만나뵙고 싶습니다! 관리사님 인기가 많으신것 같아서 미리 연락 드리겠습니다. :)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