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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누군가가 저희집에 와있는것을 불편해하는 성격이기때문에 산후도우미 신청하는 것을 주저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이것저것 따지지않고 인터넷에 산후도우미 검색하자마자 제일 위에 보이는 산모도우미119에 전화해서 신청을 해버렸습니다. 저의 더욱 불안함은 더욱 커졌습니다.
하지만 최병숙 관리사님 배정받은 후 첫 통화에서 웃음가득하고 따뜻한 목소리에 좀 안심이 되었고 관리사님께서 집에오신 첫날부터 저는 산후도우미 신청하길 잘했고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최병숙 관리사님은 아기를 사랑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아기를 너무 좋아하시는게 눈에 보이고 항상 다정하게 아기를 대하고 사랑스럽게 이름을 불러주셔서 저는 안심하고 방 안에 들어가 쉴 수 있었습니다. 아기를 다루시는 스킬은 최고이시고 초보맘인 저에게도 아기 다루는 방법을 많이 알려주시며 모유수유하는 것도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빨래며 설거지며 알아서 척척해주시고 주방, 거실, 저희 안방까지도 항상 깨끗하게 청소해주셔서 오시는 내내 쾌적하게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유수유를 하는 저에게 맞는 음식도 매일매일 정성껏 너무 맛있게 해주셨습니다.
제일 감사했던 점은 새벽육아에 지친 산모를 위해 항상 원래 시간보다 일찍 와주셨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끝나는 시간도 항상 넘기셔서 여유있게 도와주시다 가셨습니다. 가뜩이나 초보에 새벽육아로 심신이 지친 저에게 빛같은 존재였습니다.
제가 거실에 있을 때 간단하게 대화도 나누는데 그것 또한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최병숙 관리사님의 살아온 인생과 마인드가 너무 멋있고 존경스러워 배울점이 참 많으신분입니다.
관리사님의 산모를 딸처럼 잘 케어해주시겠다는 마음과 아기를 너무너무 이뻐해주시는 마음이 가득가득해서 같이 있던 3주내내 감사했습니다.
항상 웃으시며 집에 들어오셔서 내내 즐겁게 돌보아주시다가 웃으시며 가십니다. 산모도우미119를 통해 최병숙 관리사님을 만나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여유만 되었으면 아기가 클때까지 옆에 계시게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당연히 둘째때도 최병숙 관리사님께 맡길 생각입니다.
최병숙 이모님~~!! 제 산후조리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평생 못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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