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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둥이를 낳기 전에 산모도우미119에 문의를 많이 했었습니다.
질문을 폭탄처럼 하는 사람이라..ㅎㅎ
전화응대하시는 분이 누군지는 몰라도 다들 친절하게 다 알려 주셨어요.
저는 지정을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쌍둥이에 일찍 아가들을 만났는데 정말 운 좋게 좋으신 분 2명과 40일동안 함께 했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지정을 받는 분들이더라구요ㅎㅎ...)
아이케어> 산모케어> 청결,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요청을 드렸었고
정말... 아이를 1등으로 생각해 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이건 아이 자체를 사랑으로 봐주시는 게 아니면
이렇게 아이들을 돌봐줄 수 없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너무 감사한 부분... 두분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에요..
항상 좋은 단어 긍정적인 말들로 아이들한테 끊임없이 대화 걸어 주시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셨어요.
특히 , 손길이 다들 부드러웠습니다. 제일 안심한 부분입니다.
또한 제가 바닥에 잠시 무릎이라도 꿇고 앉으면 무릎펴라는 이모(?) 혹은 엄마(?)처럼 신경써주시고
음식, 재료, 집안 살림까지 다 신경 써주셨어요. 항상 제 컨디션까지 신경 써주시며 마사지도 해주셨습니다.
예방접종 맞은 날이나 혹은 그날의 컨디션도 봐주시며 퇴근 후에도 연락 주시고 아이들을 끝까지 신경써주셨어요.
저는 자주 찍지 않는 아이들 사진을 예쁘게 찍어서 보내주시기도 하고
제가 외출하고 있으면 아이들 걱정말라며 잘 있다고 사진을 보내주시기도 합니다.
요리 솜씨도 좋으신 분들인데 사진을 남기지 않아 아쉽네요...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남편이 먹을 음식과 주말의 식량까지 생각해서 요리해 주시고.
제가 장을 봐오면 무거운 거 들지말라고 혼내시고..!
정말 출산 후에 40일 함께하면서 항상 응원과 격려 긍정적인 말들로 뒷덜미 잡고 저를 엄마(?)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미디어에서 아이들 관련해서 안좋은 뉴스가 들려오는 상황에서 항상 감사인사를 주고 받았던 이 시간들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하여튼, 박경아관리사님, 임승옥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시는 모든 일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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