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안승남 이모님♥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배나리 작성일 2020-02-21 00:16:07 조회수 104
첨부파일

안승남 이모님♥

서비스가 끝나고 혼자 애기를 보다보니 후기 쓸시간도 잘 안나서 ㅜㅜ 이제야 올려봅니다~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때문에 집에서 도우미 이모님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많은 고민을 하다가 첫째아기 이다보니 아는게 너무 없어서 큰맘먹고 2주 도움받기로 했어요.
막상 2주가 다 끝나가니 너무 아쉽고 3주 할껄 후회가 되더라구용ㅜㅜ


첫날부터 너무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어색함 하나없었고, 정말 친정 엄마처럼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깜짝놀랐어요.
우리애기도 친손녀처럼 예뻐해주시고 잘 돌봐주시고 저는 덕분에 집안일도 하나 신경안쓰고 너무 편한 2주를 보냈어요.


그리구 이모님 음식솜씨가 너무 좋고 다 맛있다는점 !!
2주동안 거의 사육당하는것처럼 ㅋㅋ 먹고자고먹고자고
식사, 간식까지 수시로 챙겨주셔서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휴대전화나 티비도 보시고 쉬엄쉬엄 하셨으면 했는데 회사규칙인지 티비로는 클래식 음악만 틀어놓구 휴대전화 사용도 잘 안하시더라구요.

또 요즘 코로나때문에 흉흉한데 .. 제가 신경쓰기도 전에 일부러 대중교통도 이용안하시고, 집에 오시면 옷갈아입으시고 손도 꼼꼼히 씻고 애기를 봐주셔서 아주 안심했습니다ㅋㅋ

정말 한시간도 허투루 쓰지않으시고 전부 케어해주시고 2주동안 넘 잘 배우고 편안하게 보냈어요.
이 일을 일로써가 아니라 정말 좋아서 하시는게 느껴졌어요!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