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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추천으로 산모도우미119를 알게되었고 첫째때는 다른 업체에서했는데 둘째는 산모도우미119에 신청하게 되었어요.
둘째라서 둘을 케어하려면 아이를 더 사랑하고 잘보는 관리사님이면 좋을꺼 같아 프리미엄을 신청하였습니다.
조리원2주 후 첫날 채창덕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인상도 너무 좋고 이쁘고 첫만남이였지만 편하게 느껴졌어요.
이모가 한달동안 우리 예준이 너무 많이 사랑해주고 잘 케어해줘서 지금 건강하게 잘큰거 같아요~
나보다 더 많이 사랑해주고 진짜 아이를 사랑으로 대해주고 케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 서준이도 너무 이뻐해주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침에 일찍오셔서 집안일에 맛있는 요리에 우리 예준이,서준이 케어해주고 나까지 케어해주느라
쉴틈없이 하루 하루가 후딱지나 벌써 한달이란 시간이흘러
어제 헤어지는데 눈물이 너무 나더라구요.
이모가 꼭 안아주는데 그 따뜻함, 고마움 못잊을꺼같아요.
좋은인연으로 만나 한달을 함께 지내다가 헤어지려니 너무 슬펐어요.
셋째낳으면 다시 만나자고했는데 셋째 자신없지만 이모는 다시 만나고 싶네요ㅋㅋ
이모~정말 감사했고 진짜 생각많이 날꺼같아요.
이모가 왜 프리미엄인지알꺼 같아요~
정말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 누구보다 최고일꺼에요~
너무 착하시고 항상 밝으시고 배우고자하는 학구열도 너무 멋있고 인성도 너무 좋으시고~
배울께 너무 많아서 나도 이모처럼 살려고 노력하려구요~
저는 4주 신청해서 이모와 생활하는 동안 정말 편하게 잘 지냈어요~
이모는 어느 산모님을 만나던 다 만족하고 좋으시다고 할꺼예요~
채창덕 관리사님 너무 감사했고 채창덕 관리사님 진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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