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광주광역시 최경희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쭌맘 작성일 2022-01-14 14:46:14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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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낯선 사람을 불편해하는 성격이라 첫 애 때는 남편이랑 친정 부모님 도움받으며 케어했었습니다. 근데 둘째를 낳으려니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첫 애 케어도 해야하고 남편도 이제 같이 육아를 못하는 상황이라 막막해서요.. 하필 코로나때문에 망설이기도 했었지만 오셔서 4주 지내보니 기우였어요! 너무 감사한 4주였습니다.

코로나로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게 오시면 철저하게 손소독하시고 손씻고 환복하시고 마스크도 철저하게 착용해 주셔서 저희 가족 모두 안심하고 생활하 수 있었습니다. 늘 조금 일찍 출근하시고 퇴근시간엔 할일 하고 가시겠다며 늦게까지 도와주시고 가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가시기전엔 다시 한번 아이 돌보고 살펴주고 가셔서 아이 사랑해주시는 따듯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신통방통하게 퇴근하시기전엔 푹 재워주셔서 늘 저녁 식사를 편히 했습니다.
첫날 오셔서는 쇼파까지 모두 밀고 아이를 위해서라며 먼지 청소를 다 해주시고 여기저기 관리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오전에 오시면 늘 간단히 요기할 수 있게 해주시고(밥 먹으면 부대껴서 제가 요청드렸었거든요) 한숨 자고 일어나면 빨래며 청소며 완벽하게 해두셔요. 음식은 또 얼마나 맛있는지.. 매일차려주시는 음식과 간식 싹싹 먹었더니 살이 쪼끔 찌기도 했어요^^;; 아이랑 남편 제 입맛에 맞춰 저녁 반찬까지 준비해주시고 가시고 금요일에는 주말에 먹으라고 아이반찬까지 살뜰히 챙겨주셔요. 집에 있는 냉장고를 탈탈 털어 해주시니 신기하더라구요 저는 쌓아놓기만 하던 재료들인데 관리사님은 다양하게 맛있게 해주셔서요.
아이케어는 말할 것이 없어요 워낙 베테랑이셔서요. 아이 케어가 다른 것보다 1순위라며 아이에게 늘 따뜻하고 다정한 말투로 대해주시고 예뻐해주시니 조리원 나와서 아이도 안정감을 금세 찾고 아주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
특히 저는 모유수유가 힘들어 갈팡 질팡 할때도 잘 잡아주시며 힘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워낙 우유부단한 편이라... ㅎㅎ 가슴이 뭉쳐서 울혈로 힘들어할 떄도 친정엄마처럼 찜팩해주시며 도움주셔서 아프지 않게 넘어갔어요. 매일 산모 건강 위해 필요하다며 좌욕과 복부마사지 열심히 해주셔서 그것도 넘 좋았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들이 많은 4주간이었어서 관리사님 가시는게 아쉽습니다. 아이 낳는 지인들에게 꼭 추천할거에요. 요즘 시국이 이래서 저처럼 산후관리사 신청해도 되나 고민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최경희 관리사님은 그런 걱정 마시고 신청하셔도 될것같아요. 강추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