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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을 받고있는 관리사님 입니다.
정말 부지런하시고 따뜻한 분입니다.
아침에 오시면 밝게 웃으며 아이에게
인사하고 얼른 들어가 쉬라며
식사준비도 미리 물어봐서 준비해 주시고
남편까지 같이 챙겨주셔서 번거러워하지도
않으시고 친정엄마처럼 언니러첨 따뜻한
밥과 반찬을 해 주싶니다.
음식솜씨도 어찌나 좋으신지 배워야겠어요!
초보맘이라 아이에대해서 하나도 모르는데
하나하나 따뜻하게 알려주시고
궁금한 것들도 잘 알려주세요
걱정이 많은 맘인데 걱정도 덜어주시고
목욕이 너무 어려웠는데 같이 하면서 알려주시고
이젠 겁나지않아요!!
예방접종도 놓치고있었는데 먼저 챙겨주시고
같이 가 주시고 감동감동!
아이와도 항상 잘 놀아주시고 잘 케어해주세요
사진 찍는것도 도와주시고 아이 이렇게 저렇게
찍는것도 알려주시고 저보다 더 엄마같은 마음이세요
집에만 있으니 사람과 대화가 부족한데
늘 같이 대화도 해 주시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체조나 마사지도
잘해주세요 어찌나 부지런하신지
집도 매일매일 반짝반짝...분리수거도
매일 해주셔서 집이 아주 번쩍번쩍 합니다.
친동생이나 아는사람 있으면 무조건
관리사님 추천할겁니다.
성실하시고 따뜻하고 부지런한 관리사님
친정엄마같은 관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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