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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라 조리원 퇴소하고 나서 혼자 케어하기 겁도나고 아는것도 없어서 걱정이 되어 산후도우미 신청부터 알아보게되었어요 여러곳 알아보다가 뭔가 좀 더 이끌렸던 119로 연락하게 되었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3주 신청했던것에 너무 만족했을뿐아니라 3주밖에 신청 안했다는것에 아쉬움이 커요 신청 전으로 돌아가면 좀 더 연장 해서 했을것 같아요
하도 산후도우미 관련해서 학대다 뭐다 이런글을 많이 봐서 이모님을 뵙기 전엔 걱정도 많이 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처음 만나뵙고 인사 나누고 말 몇마디 해보고서 그런 걱정은 싹 사라지더라구요
첫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친근한 말투로 대해주셔서 더 편했던 것 같고 저희 아이가 낮에 잠을 많이 안자고 잘 울기도 했던터라 힘드신 부분도 있으셨을텐데 그런 내색한번 없으시고 오히려 친 손녀처럼 너무 너무 잘해주셨어요 아직도 너무 감사한마음이드네요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는데 친청엄마 같다는 느낌이 자주 들었고 육아팁 같은것도 많이 알려주시고 사소한것 하나까지 잘 해주셔서 3주라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느껴졌네요
이모님이 가시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이모님께서 많이 알려주신 덕분에 아이가 원하는것들을 조금 더 빠르게 캐치해서 케어 해줄수 있는것같아요 둘째계획은 아직 없지만 둘째를 낳는다면 무조건 이모님께 또 맡길예정입니당
이모님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고 저희 아이 친 손녀처럼 잘 돌봐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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